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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17대1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by zooin 2009.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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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홍기 사이를 유유히 걸어가는 태극기를 보니...
"용감무쌍"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Posted from wenjun's poster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