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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보고 느끼고

타짜에서 아귀가 말하기를...

by zooin 2007.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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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같은 그런 생소한 인간적인 감정으로 접근하면 안 되지. 도끼로 마빡을 찍든 식칼로 배때지를 쑤시든 고깃값을 번다. 뭐 이런 자본주의적인 개념으로다 나가야지."

"법? 아직도 그런 뜨뜻미지근한 걸 믿어?"
라고 영화 타짜에서 아귀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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