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쉼터

이제 사무실에서 중국제 라이타 보기가 힘들어 지겠다...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7. 8.
반응형
닝기리~ Image 하고는...ㅎ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에는 계속 홍챠오(虹橋) 공항으로만 다녔더니... 푸동공항은 모르겠다.(아마 마찬가지 이리라~)

출국시 라이타는 단 1개도 안 된단다.

女警(수습인듯..함)들의 한국어 회화연습... 아마 맨처음부터 이것을 배우리라 싶다
"라~이~따~ 안~ 뛔~요~ (來~大~安~對~ yo)

그림의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15초간 왼쪽의 구멍에(차량용 담배 히터) 점화된다
그림에 (왼쪽)손대는 곳에 담배을 입으로 붙이고 열라 빨아야 한다 - 저 아저씨는 틀린 행동 임...ㅋㅋㅋ
문제는 그 히터가 졸라 작어서 우리처럼 떠는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힘들다.. 또 꼴 사납다..ㅋㅋ

그동안 우리팀의 어느 사무실에 가도 정겹게 보이더 빨강(海浪,湯道), 검정색 등등의 라이터들...
이젠 보기가 힘들 것 같다.

그동안 많이 가져다 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