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쉼터

이일을 어쩐다냐......미치것넹~~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5. 28.
반응형
아! 미치겠다.

원쮠은 70대를 말로만 팔아치웠지 아직 현실적이 아니니.....

더운 여름은 오고, 반짝 장사할 시기가 다가오건만, 총알장전이 않되어 있으니

마음만 심란하고.....

시원한 휴가를 중국으로 갔으면 하는데 원쮠은 아무말도없고....

송강은 더운 여름 지낼려면 양문형 냉장고는 있어야하는디....

송강 식구들이 보통 식구들인가?

삼겹살을  4식구가 가볍게(?) 10인분은 해치우는.....

그런집에 냉장고 하나 없다니....

내가 사줄라해도 우정으로 뭉친(?) 친구의 말을 믿겠다며 저렇게 손사래를 쳐대니....

나야 고맙지만, 원쮠이 언제나 냉장고 사주고, 소남국가서 귀청소를 받게해줄지.....


거기다가 오늘( 5월28일) 이런 기사가 또 나를 괴롭히니 말이여~~~
http://xenix.egloos.com/1761882

나도 원쮠처럼 말로만 떠들어대고 안면 까야것당~~~

송강, 그래도 되지? 난 원쮠하고는 우정으로 뭉친 친구가 아닝께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