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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우리도 열심히 살고 최선을 다하자.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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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광저우 티엔허(广州天河)에서의 모습을 담은 사진입니다.

몸이 불편한 사람이 머리에 붓을매달고 글자를 쓰고있는모습입니다.손으로 쓰기에도 어려운(중국인의 글쓰는솜씨는 대부분이 잘쓴다고 볼수가없죠) 그런데 몸도 불편하신분이 힘있고 물이흐르듯 명필을 손이아니 머리로 쓰는것을 보고 한동안발길을 멈추었습니다.

삶이란 너무 불평등한것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저분의 삶의 길이 평안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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