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쉼터/보고 느끼고

오랜만에 보니, 내(우리) 블러그 글도 어찌 보는지를 모르겠다.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8. 21.
반응형

이 일, 저 일, 즐거운 일, 짜증나는 일...

정리도 안되고, 마냥 쫒아만 다니고,

그러다 잠깐이라도 시간나면, 놀고 싶고(Golf)...

마음속에선 지금이라도 순서적으로 정리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진짜 좀 정리를 해야한다

너무 뒤죽박죽되었고, 너무 순서도 없다.

늦을 수록 어렵다. 빨리하자. ㅠ,ㅠ

최신글 카테고리가 약 10개 정도이니, 그 전에 지나간 글을 보기가 어렵다.(블러그 만든 이후로 최신 글이 10개가 넘도록 안 본 적이 없어서 몰랐는데...more라는 메뉴이 하나 있으면 좋겠다...)

로그인해서 글 목록에서 클릭하면, 편집(Write)창이 나와 버린다.

무식하게 그걸로 다 읽었다.

그래서 10개 이전 글은 댓글도 못단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