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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보고 느끼고

어제 오늘 찝찝한 기분을 버릴수가 없다...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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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려버리자!

금번 Go to shanghai 는

欧米茄 /俊/山/明/江...와 허광X, 俊친구 이렇게 7명으로 잠정 결정하고, - 아쉬운 분들이 몇분 계시지만, 내가 사정할 일은 아닌것 같고...정관X, 장지에, 정정X, 홍XX, 남광X...는 두고 보자는 말밖에 할말이 없네요

날짜는 3월 21일 금~ 3월 24일 월까지로 대략 결정함

숙소는 그대로 名都城으로 하려하고,

시스템은 평소대로~

이번 역시
 
좋은 내용으로 알차게 의견공유하기를 바라고

새로운 분들이 System plug in 될 수 있도록...

구성원들 모두 건전(?)하고, 고무적인 회의아이템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웃는 모습이 예쁜 아줌마네요~

아들은 더 귀엽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출처 : 자오따오 까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