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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관심도 없고,
돈도 없고,
엔진오일도 차에서 경운기 소리 날 때 쯤에나 교체하는 둥 아무런 관리도 안하고... (최소한 1만km 이하에서 엔진오일을 갈아 본 적은 없다.)
16년이나 된 1997년 식이지만
아반테 스틱의 연비가 자랑스럽다.
기름이 30% 이상 남았지만 600km 이상 탔거든.
약 반 정도는 시외에 갔다 왔지만, 그래도 요즘 더워서 에어콘도 틀고 다녔는데...
아무튼 15만km 인증에 이어서
18만km 인증샷도 찍고 싶었는데 놓친 것이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