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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방선거가 끝나면 놀러가자는 팀이 둘 있는데...둘 다 상하이를 가자고 한다. 엑스포 때문에 물가도 비싸고 대접도 못받을텐데...~~~
하나는 뚱땡이가 알아볼 것이고, 또 하나는 내가 알아봐야 하는데...내가 알아봐야 할 팀이 아주 건전할 수 밖에 없는 구성원이라서...상하이에 가면 어디를 가야하는 지를 잠깐 검색해봤더니 요즘 올라온 글 몇 개가 보이길래 참조하기로 했다.
물론 지금까지 우리가 방문한 수십차례의 방문 목적과 비교해보면 진짜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지만...그래도 그 중에서 몇 군데를 선택해야 했다. ㅜ.ㅜ;
1. 상하이를 처음 방문하는 일행들 때문에 와이탄, 난징루, 동방명주, 예원 등은 별 수 없이 가야할 것 같고...항조우나 쑤조우도 대충 방문하게 되겠지.
2. 내 관심사인 안마는 일단 유명한 드래곤플라이를 가고 두번째부터는 우리가 자주 갔던 대만 안마를 찾아갈 예정임
4. 그리고 짝퉁시장도 가겠지만 송지앙이 없으면 재미없는데...;;;
아무튼 그 동안의 상하이 방문에 아무런 신경을 쓰지 않고도 어느 정도 검증된 여행을 할 수 있게 해준 오미가에게 감사한다.
하나는 뚱땡이가 알아볼 것이고, 또 하나는 내가 알아봐야 하는데...내가 알아봐야 할 팀이 아주 건전할 수 밖에 없는 구성원이라서...상하이에 가면 어디를 가야하는 지를 잠깐 검색해봤더니 요즘 올라온 글 몇 개가 보이길래 참조하기로 했다.
물론 지금까지 우리가 방문한 수십차례의 방문 목적과 비교해보면 진짜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지만...그래도 그 중에서 몇 군데를 선택해야 했다. ㅜ.ㅜ;
1. 상하이를 처음 방문하는 일행들 때문에 와이탄, 난징루, 동방명주, 예원 등은 별 수 없이 가야할 것 같고...항조우나 쑤조우도 대충 방문하게 되겠지.
2. 내 관심사인 안마는 일단 유명한 드래곤플라이를 가고 두번째부터는 우리가 자주 갔던 대만 안마를 찾아갈 예정임
아래는 구베이의 대만안마에서 일행을 기다리면서 핸펀으로 찍은 것임
3. 그리고 하이랑과 탕다오는 아무도 모르게 나 혼자 성남이 찾아갈테다. 전화번호는 오미가나 션밍이 가르쳐 주면 좋겠다. ^.^4. 그리고 짝퉁시장도 가겠지만 송지앙이 없으면 재미없는데...;;;
아무튼 그 동안의 상하이 방문에 아무런 신경을 쓰지 않고도 어느 정도 검증된 여행을 할 수 있게 해준 오미가에게 감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