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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보고 느끼고

부러워서. ㅡ_ㅡ ;

by zooin 2007.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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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사무실 앞 복도에서 키스하고 있는 저 젊은 연인들.
대낮부터.
게다가 그 여자는 나와 눈도 마주쳤는데.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아 ~~~ 부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