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보고 느끼고 말로만 유력인사가 아니었다. by zooin 2009. 8. 20. 반응형 [단신] 故 장자연 씨 사건 유력인사 무혐의 :: 네이버 뉴스 via kwout 왜 유력인사라는 용어를 사용했는지 이제야 알았다. 진짜 유력한 놈들이었나 보다. 역시 대단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登高自卑 관련글 흰 털 오랜만에 보니, 내(우리) 블러그 글도 어찌 보는지를 모르겠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운전 중에 문자 보내지 말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