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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보고 느끼고

대단한 자신감

by zooin 2009.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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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은 또 '최대 음악 라이벌은 누구냐'는 질문에 대해 "나훈아·조용필"을 꼽은 뒤 "똑같은 반열은 아니지만 그 다음 정도는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출처는 여기

자신감이 있는 것은 좋지만...
김흥국이 노래가 "호랑나비"와 "59년 왕십리" 말고 또 뭐가 있나?

게다가 원본 글을 보니...정치에도 뜻이 있다고...한다.
차라리 가수나 계속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