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 당구인의 아들 by zooin 2008. 6. 5. 반응형 loading... 100% :: 웃자구요 1120 : 당구신동 2 via kwout 위 사진을 보니...자기가 운영하던 당구장에서 5살도 안되던 아이에게 큐걸이를 가르치던 당구인이 생각납니다. 그 녀석의 아들은 꽤 쳤답니다. 물론 어린이의 신체적인 조건은 극복하지 못했지만요.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登高自卑 관련글 부항 뜨는 발마사지 광고 한번 클릭해 봤더니. 아들과 함께 느끼다 우리집 앞 마트에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