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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내가 바쁜 것인가? 아니면 블러그에 흥미를 잃은 것인가?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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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달 이상 블러그에서 글을 쓰지 않았다.

처음부터 (어차피) 다수에게 보여질 정도의 글을 못쓰는 바, 90%이상은 발행을 하지도 않는다. - 즉 기다리는 사람도 없다는...^^

애정을 가지고 있지만 이상하게 선뜻 글이 써지지 않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

현재의 경제 침체가 내 마음을 너무 강팍하게 하는 모양이다.

위로를 해주고 싶은 사람들이 몇몇 보이는데,

젠장 ~ 사실은 나도 위로를 받아야 한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