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 2달 이상 블러그에서 글을 쓰지 않았다.
처음부터 (어차피) 다수에게 보여질 정도의 글을 못쓰는 바, 90%이상은 발행을 하지도 않는다. - 즉 기다리는 사람도 없다는...^^
애정을 가지고 있지만 이상하게 선뜻 글이 써지지 않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
현재의 경제 침체가 내 마음을 너무 강팍하게 하는 모양이다.
위로를 해주고 싶은 사람들이 몇몇 보이는데,
젠장 ~ 사실은 나도 위로를 받아야 한다구!
처음부터 (어차피) 다수에게 보여질 정도의 글을 못쓰는 바, 90%이상은 발행을 하지도 않는다. - 즉 기다리는 사람도 없다는...^^
애정을 가지고 있지만 이상하게 선뜻 글이 써지지 않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
현재의 경제 침체가 내 마음을 너무 강팍하게 하는 모양이다.
위로를 해주고 싶은 사람들이 몇몇 보이는데,
젠장 ~ 사실은 나도 위로를 받아야 한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