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 난... 찾아갈 무르팍도사도 없는데...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1. 19. 반응형 새해부터 자질자질한(찌질한) 고민들이 늘어난다. 가끔 무르팍도사를 보다가 뭔 저런 찌질한 고민도 고민이라고... 라며, 대본작가들을 씹었는데, 어쩌면 진짜 고민이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외로워지는군...(근데 왜 욕이 나오는지 ㅠ,ㅠ) 찾아갈 무르팍도사도 없고... 말하기도 챙피하고... 江...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登高自卑 관련글 오랜만에 아이들과 바람을 쐬다... 나는 원한다. 아들의 질문 부부의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