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난 주에 사무실의 난방기가 고장이 났음을 발견하고, 관리실에 고쳐 달라고 전화를 했더니...입주자들이 비용을 들여서 고쳐야 한다고 한다.
(하필이면 이렇게 추울 때...ㅜ.ㅜ;)
"만약에 내 돈으로 고치면 다음에 이사갈 때 떼어 갑니다." 라고 하고는 주위에 물어 봤더니...
고장났는데 안 고치고 별도의 난방기를 사용하고 있는 데가 상당히 있더라.
도대체 관리비는 왜 받아가는 것일까?
(하필이면 이렇게 추울 때...ㅜ.ㅜ;)
"만약에 내 돈으로 고치면 다음에 이사갈 때 떼어 갑니다." 라고 하고는 주위에 물어 봤더니...
고장났는데 안 고치고 별도의 난방기를 사용하고 있는 데가 상당히 있더라.
도대체 관리비는 왜 받아가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