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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옻닭을 먹었다.

by zooin 2010.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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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도 홍어에 이어서 오늘은 옻닭이다.
여러군데에서 옻닭을 먹어 봤지만 "칠복계"의 옻 국물이 가장 시원하고 입에 맞는다.

육수는 리필이 된다. 진짜로 옻국물을 내는 곳은 리필 안해준다는 말도 있지만...맛있으면 장땡이다. ^^

역시 일행들이 닭다리를 내게 양보한다. 살찌라고...

위치는 아래 참조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