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티스토리35

왜 그래? 티스토리는 업데이트만 시키면 사이드바가 초기화된다. 도대체 왜 그런거야. ㅠ.ㅠ 2008. 3. 18.
트랙백한 글이 휴지통에 있었다니. 우연히 티스토리의 휴지통을 봤더니... 오빠, 다이어트 들의 단어는 아직도 난무하고 있었는데, http://suvisor.tistory.com/541 님께서 트랙백한 글이 휴지통에 있는 것을 발견했다. 지난번에는 어떤 플러그인 때문에 트랙백 자체가 안되더니... 이제는 멀쩡한 글을 휴지통으로 보내는 구나. ㅜ.ㅜ; 이거 원... 죄송하다고 해야 하나. 아니면 당연하게 생각하고 계실까? 2007. 11. 21.
잡담 1. 가끔 티스토리 초대장을 구한다는 글들이 있길래 확인해 보니... 아직도 티스토리는 초대를 통해서 가입되나 봅니다. 저 티스토리 초대장 많은데... 2. 언젠가 앤드류 브레이크, 마이클 닌 등 제 취향과 흡사한 분을 보고 덧글을 달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저보다는 훨씬 체계적이며 견문도 많고 작품도 폭 넓게 접하신 고수임을 바로 느낄 수 있었지만요. (일단 감독만 가지고도...^^;) 그런데 어느날 봤더니 그 분의 블로그가 없어졌길래 허전한 마음으로 망각의 세월을 보내던 중이었는데... 한참 시간이 지난 오늘...그 분의 것으로 보이는 블로그를 발견했답니다. 이 기쁨...ㅎㅎㅎ 2007. 11. 15.
고아라님이 블로그를 옮겼다. 고아라님이 이글루스에서 티스토리로 옮겼다. RSS 변경해야 된다... 아~~~ 왜~~~. 2007. 10. 15.
티스토리 로그인을 해야 댓글을 쓸 수 있는 기능 며칠 동안 스팸에 시달리다가 티스토리에 아이피 필터링 기능이 있음을 알게 된 후... 환경설정을 유심히 살펴 보았더니... 티스토리에 로그인한 사용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이것 사용하자니 닫힌 공간 같고, 사용 안하자니 스팸이 짜증나고... . . . 고 민 중 . . . 그래 결정했어. 이 기능의 존재를 아직도 모르는 것으로 생각하면...해결 되네...ㅋㅋㅋ 2007.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