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19 스마트폰…19禁 어플 ??? via 스마트폰도 벗는다…19禁 어플 난무 참고로...화면 출렁이게 만드는 프로그램도 있다. 태그들 죽이잖아...^^ 젖가슴 출렁출렁 변태에게 기술을 준 결과가 이거라고! 니코니코기술부 니코니코 산타씨 진화하는 변태 via http://moeniworld.egloos.com/2505543 Posted from posterous 2009. 12. 29. 내가 노키아 5800으로 사용하는 것들 mail for Exchange : gmail에서 imap을 지원하므로 항상 어디에서나 확인이 가능하고 지울 수 있고 동기화된다. calendar의 일정까지...즉, 모바일, gmail, 데스크탑 썬더버드의 메일과 일정이 항상 동기화가 되어 있다. 나이 들어서 건망증 심한 내게 가장 유용한 기능이다. ^^ posterous와 tumblr의 위대함을 몸으로 느끼다. 특히 tumblr는 모바일에 너무 편하게 최적화가 되어 있다. Gravity 사용 : 지난 봄에 트위터 계정을 만들어 놓았지만 별 흥미를 붙이지 못하고 있다가...노키아 5800으로 바꾼 후 Gravity를 설치하고 나서 다시 중얼거리는 재미가 생겼다. 게다가 Gravity를 사용하면 twitpic이나 posterous에 사진도 너무 쉽게 올릴.. 2009. 12. 25. 배터리가 빨리 닳는 것일까? 아니면 내 통화량이 많은 것일까? 아이폰 배터리가 조루라고 하는 것이 내가 노키아 5800으로 결정을 하게 된 가장 큰 이유였는데... 노키아 오팔이도 배터리 1개 가지고 하루를 넘겨 본 적이 없다. (약 10일 간의 경험상...순정 심비안에 어플도 거의 설치 안했는데...항상 새 배터리로 교체해야 하는 상황이었음 - 완전 방전으로...ㅠ.ㅠ;) 카페에서 보면 배터리는 최강이라고 하는데... 나처럼 한 달 전화 통화료가 15만원을 넘기는 사람들에게는 스마트 폰이라는 것이 적당한 기기는 아닌가 보다. 하긴 핸드폰 사용할 때도 배터리를 두 개씩 가지고 다니긴 했지만...ㅜ.ㅜ; 2009. 12. 16. 휴대폰을 무선랜 AP로... 휴대폰에 꽂으면 곧장 무선랜 AP로 활용 지금 이 시점에서 단비를 주목해야 할 이유는 휴대폰을 무선랜 AP로 바꿔 사용할 수 있는 것 외에도 PSP, 닌텐도DS, 전자책, MP3 플레이어, PMP, 노트북, 스마트폰 등 무선랜을 내장한 주변기기를 인터넷에 보다 손쉽게 접속시킬 수 있기 때문. 단비는 이런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일단 휴대폰에 연결하기만 하면 무선랜 AP로 작동한다. 설정도 필요 없고 그냥 꼽으면 된다. 무엇보다 CDMA나 WCDMA를 무선랜 신호로 바꿔주기 때문에 전국 웬만한 곳에서 간편하게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via http://itviewpoint.com/151615 돌도기야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다. 어제 내가...너에게 가능성을 타진해 본 컨셉이다. ㅜ.ㅜ; 스마트.. 2009. 12. 15. 이미 노키아 5800을 샀지만... 10여 년을 넘게 사용하던 전화번호를 바꿨다. 조금 있으면 도입된다는 안드로이드폰에 필이 꽂혀있었지만, 현재 이 나라에 없는 이유로 인하여 노키아 5800과 아이폰 사이에서 갈등을 하다가 노키아 5800으로 결정을 했다. 본격적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전에 적응을 하려는 이유도 있었고, 내 생활 패턴상 아이폰보다는 노키아 5800이 더 적합할 것 같아서였다. 그런데... 오늘 오미가와 션밍이 보여준 아이폰의 화면과 어플들은 나를 유혹한다. 너무나도. 내심 그들의 아이폰을 보면 노키아에 기울어 있던 내 의지가 흔들릴까봐 아이폰을 보기 전에 노키아를 구매했었는데... 그래도 땡긴다. ㅜ.ㅜ; 덧. 다음에 만나면 우리도 아래 사진처럼 놀까? 사진 출처 : dus2's lab : 1000만원짜리 아이폰 탑쌓기 .. 2009. 12. 12. 스마트폰 `T*옴니아2`와 함께한 회사원 김대리의 하루 스마트폰 `T*옴니아2`와 함께한 회사원 김대리의 하루 via news.naver.com 가증스러운 원문은 아래 링크에서...ㅋㅋㅋ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11060089 Posted from posterous 2009. 12. 8.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