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181 이거 신기하다. 하얀혜성 님 블로그에서. 처음에는 시계 방향으로 돌았는데... 다시 보니 시계 반대 반향으로 돌고 있다. 근데...아무리 해도 다시 시계 방향으로 돌리질 못하겠다. 덧...http://mentalese.net/blog/555 에 가면...알 수 있다. 2007. 7. 21. 나 이러다가 고아라 님 팬 되겠다. 나 이러다가 고아라 님 팬 되겠다. 어떻게 이렇게 재미있게 표현 할 수 있을까? 2007. 7. 21. 리플들을 보고... 사회적으로 심각한 이슈에는 당연히 리플(댓글)이 많이 달린다. 정말 작성자보다 기발한 문구가 달리기도 하고, 유쾌하기도 하며, 촌철살인같은.. 다양하다 너무 험악해서 심각한 생각(?)까지 하게 한다. 어제 달린 아프카니스탄 한국인 납치 문제에 대한 댓글 중 블러그 사상 최초로 전투적인 단어들이 달렸다. ㅎㅎ http://iblution.tistory.com/64#comment1917731 솔직히 자기의 생각이 이슈에 대한 욕이던, 칭찬이던, 저주이던, 독려이던... 관계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한계와 정도, 토론 자세 라는 아주 최소한의 limit 가 필요하겠지만, 즐거운 일이라 환영된다. 포스팅을 하는 주인장과 기타 편집자들도 모두 사상이나 이념이 갖지는 않아 보인다. 아니 같을수도 없고, 같아서도 곤란.. 2007. 7. 21. 옷을 벗는 것에 대해 궁금한 점 홍석천 쇼핑몰 홍보 위해 옷 벗었다. 를 보고 전에 부터 궁금해 하던 것 내가 궁금한 것은 어차피 돈 벌기 위함 이라면... 자기 쇼핑몰 홍보를 위해 옷을 벗는 것과 돈을 벌기 위해 몸을 파는 것과의 차이이다. 수위와 정도의 차이 말고...돈 벌기 위한 목적은 같고, 정도의 차이는 五十步笑百步라고 생각하니. 법적인 차이 말고...이미 명문화 된 법의 적용이 궁금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보는 관점이 궁금한 것임 최소한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는 않으니 사회적 측면에서 용인되어야 하나? 아니면 표현의 자유 차원에서? 왜~~~ 미디어를 매개체로 두고 옷을 벗으면 용납되고, 길거리에서 나 혼자 벗으면 죄가 되는지... 어차피 상대는 불특정 다수라고 봤을 때 돈을 벌겠다는 목적성과 의도가 확실한 것이 더 문제가.. 2007. 7. 21. 리플보다는 포스팅이 좋겠다는...말을 듣고.. 어제 오후... 방금 김미화의 세상은 지금,, 이라는 라디오를 들었다. 이런 표현이 나왔다. "이랜드 박00사장은 130억 인가의 재산가이고, 기독교인인데, 월 80만원의 비정규직 노동자의 눈물을 외면한다" -노조관계자 말임 (몇년전 지인의 결혼식에 주례를 보는 저 분을 보았다.. 존경받는 분이라 들었다) 음... 기독교인이므로 재산가이므로 ..외면해서는 안된다.. 는 논지에는 찬성하지 않는다. 하지만, 대체 진실은 있을것 아닌가? 아니 진실이 무엇이든지 간에... 새로운 법을 이용/오용/악용한 저 회사에 대한 느낌은.. 분노이다. by 江... 2007. 7. 21. 오늘 1대 100 참가 했다가... 착각 "대상이 특수한 조건하에서 통상의 경우와는 달리 지각되는 현상." NAVER DIC 사람들은 누구나 착각을 한다. 안한다고 생각하지만, 거의 날마다 할것이다. 착각 = 망신 이런 공식이 꼭 맞을까 만, 오늘 어마어마한 망신당했다. 젊은분, 패기 창창하신분.... 뭐 이런분들은 이 공식 해당 안된다. 오늘 오후 KBS 1: 100 예심장 나 반바지로 갔다.. 물론 동네 마실다니는 차림은 아니지만... 나름 자신있었고, 또 퀴즈는 지식보다는 통박이 우선시한다는 필승의 신념으로... 많은 사람들이 왔지만, 별 걱정없었다. 간단한 안내듣고, 시험시작... 50문제 20분 OMR 뭐, 학창시절부터 시험시간 부족한적은 없으니까... 여유있게... 1번.. 미국에 실제 있는 도로? 이순신메모리얼.. 로 안창호... 2007. 7. 21. 이전 1 ··· 349 350 351 352 353 354 355 ··· 3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