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휴식8

한국 사람들이 가는 곳은 비슷비슷한가 보다..ㅎㅎ 우연히 트랙백을 달아 놓은 충Story를 보고. 역시 한국 사람들이 가는 곳은 비슷비슷한가 보다..ㅎㅎ 사진찍는 장소와 배경은 말할 나위도 없다..ㅎㅎ 신티엔지 를보고 欣欣을 생각했다..... 아주 쪼금 보고 싶다. 따통양을 보고 라오펑요(老朋友) 가게로 착각했다...ㅋㅋ - 4번째 사진의 구조를 보고..뿜었다.^^ 묘향산을 보고 리궁(麗宮)의 붉은 반점을 떠올렸다. 허걱~ 난징똥루를 보고 우리들의 첫 여행 중 일식 안마샵 과 쯩웬(正文-기억이?)이 생각났다 똥방밍주를 보면 엄기ㅊ과 피곤함이 오버레이 된다.- 푸흡^^ 뭐가 어찌 되었던, 내가 많이 늙어도, 웃을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이다. 사실 아이비 블러그는 그 추억으로 채웠서도 되...ㅎㅎ 정보도 좋고, 미래도 좋지만... 휴식과 추억만으로도 충분한 .. 2009. 5. 19.
江...의 노트 이 두가지는 별로 공통점이 없다. 그런데 최근에 나에게 공통적인 이슈를 제공했다. 고속도로 속도는 이렇다. 추석당일 광주에서 10시30분에 아침먹고 출발한 나는 .. 그래도 마지막날은 아니니 좀 밀리기는 하겠지만... 또 오전에 출발했쟎아... 라는 약간의 안도감으로 출발했다. 광주-논산 호남고속도로에서만 6시간, 정말 답답하기가 이를데 없는데,(천안-논산은 약 4시간, 나머지 천안-서울은 2시간) 라디오에서 나오는 소리는 현재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약 6시간 정도이면 도착한다는 안내이다. 이해가 되질 않는건, 대체 도로공사와 방송국은 무슨 근거와 자료를 가지고 시간을 체크하고 집계할까? 난 아직 반도, 아니 1/3도 못갔는데.. 라디오 방송은 내가 헤메는 시간에 서울을 도착한다는 것이다 음~ 그 차들은 .. 2007. 10. 1.
무임 승차 ** 무려 한시간 반 이상 모진 시속 100km 이상의 바람을 맞으면서도...무임승차에 대한 의지가... 음~ 대단한 녀석... 최초 탑승장소 : 의정부 경민대학교 하차장소 : 모름(제가 차에서 내리는 시간까지 안내리고 있었음) 운전하면서 계속 구경하다가 위험할 뻔도..ㅎㅎ 발에 끈끈이 비슷한게 달렸는데... 유리에서도 끈끈이가 통하네.. 2007. 9. 3.
美丽的神话 - 成龍 & 金喜善 (Jackie Chan & Kim Hee Seon) 영화는 별로 였지만 성룡과 김희선이 출연한 영화 神話의 美丽的神话 (Endless Love) 노래도 둘이 부른다. 揭开我最神秘的等待 星星坠落风在吹动 终于再将你拥入怀中 两颗心颤抖 相信我不变的真心 千年等待有我承诺 无论经过多少的寒冬 我决不放手 이제 나의 손을 잡고 눈을 감아요 우리 사랑했던 날들 생각해봐요 우리 너무 사랑해서 아팠었네요 서로 사랑한단 말도 못했었네요 每一夜被心痛穿越 思念永没有终点 早习惯了孤独像随 我微笑面对 相信我我选择等待 再多苦痛也不闪躲 只有你的温柔能解救 无边的冷漠 이제 나의 손을 잡고 눈을 감아요 우리 사랑했던 날들 생각해봐요 우리 너무 사랑해서 아팠었네요 让爱成为你我心中那永远盛开的花 穿越时空绝不低头永不放弃的梦 우리 너무 사랑해서 아팠었네요 서로 사랑한단 말도 못했었네요 让爱成为你我心中那永远.. 2007. 7. 13.
十年 - 陈奕迅 曲名:十年 歌手:陈奕迅 如果那两个字没有颤抖 我不会发现 我难受 怎么说出口 也不过是分手 如果对于明天没有要求 牵牵手就像旅游 成千上万个门口 总有一个人要先走 怀抱既然不能逗留 何不在离开的时候 一边享受 一边泪流 十年之前 我不认识你 你不属于我 我们还是一样 陪在一个陌生人左右 走过渐渐熟悉的街头 十年之后 我们是朋友 还可以问候 只是那种温柔 再也找不到拥抱的理由 情人最后难免沦为朋友 直到和你做了多年朋友 才明白我的眼泪 不是为你而流 也为别人而流 2007. 7. 11.
우리 팀들이 자주가는 한국음식점과 인도음식점 사진이 별로이지만, 맛은 그런대로... 설렁탕 등 상하이/홍치아오루,쉐이청루/흐어핑꽝창 內 실내 장식도 좋고 친절함 하긴, 손님에게.. 친철한건 당연하지만 상해가시면 한번쯤은 들려볼만 해요 상하이/홍치아오루.쉐이청루/흐어핑꽝창 內 2007.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