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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시안경3

투시 안경 믿지 마라니깐... 투시 안경 따위 믿지 말라니깐...아직도 투시 안경 떡밥에 낚여서 퍼득이는 이들이 있다. 잘 봐봐라...낚시밥을 던진 이들의 글 중에는 항상... 본 사진(또는 영상)의 진위는 확인된 바가 없다.라는 면피성 글이 따라다닌다. (아무 생각없이 글 옮기는 언론들이 문제고, 저런 면피성 글이라도 써 놓는 사람은 양심이라도 있는 사람이다. ) 암튼 그래도 믿고 산다면 별 수 없지만...다시 말하겠다. 진짜 투시가 된다면 그따위 가격에 팔지 않는다. 2009. 6. 15.
이따위 메일 보내지 마라. 김이나씨...투시 안경 판다고요? 안 믿으니깐... 이따위 메일 보내지 마세요. 근데 받는 사람 메일이 내가 아닌데도...내 메일로 오네? 2009. 6. 9.
너 같으면 15만원에 팔겠냐? 중국 '투시안경', 안경종류부터 안경태색깔까지 입맛대로 선택...이란다. 내가 투시니 천리안이니 X-ray 같은 것을 모르지만, 진짜 투시 안경이 있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세상을 살아 온 경험상... 진짜 투시 안경을 개발했다면 15만원대의 가격에 팔지 않는다. (150만원이어도 항상 품절 상품일껄?) 중국 '투시안경', 안경종류부터 안경태색깔까지 입맛대로 선택 '가관'-스포츠서울TV via kwout 오늘의 교훈 싼 것은 좋지 않다. 뒤집어 생각하면 좋은 것은 싸지 않다. 물론 싸면서 좋은 것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안 판다. 하나 더...비싸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함정에 빠지지 마라. 스포츠 찌라시에 낚이지 말자. 2009.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