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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6

Russian... 난...Russian 쪽이 더 이뻐 보인다니깐... 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 러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클럽DJ via kwout 2009. 8. 4.
니가 만들어 써라. 조금만 잘라서 인용했으니, 원본은 방문해서 읽으시고...결론은... (여기에 이것을 붙이고, 또 거기에 저것을 붙여서...) 제 취향에 맞는 제품이 갖고 싶습니다. 니가 만들어 써라. 답이 없다. [Gadget Man] 구매시점의 눈높이 - Engadget Korea via kwout 요즘 우리가 딱 이 꼴이다. ㅜ.ㅜ; 오늘의 교훈 : 사람들 생각은 다 똑같다니깐... 2009. 5. 25.
자신의 정확한 취향을 알려주는 문답 http://marinehank.tistory.com/282에서 보고 퍼왔습니다. 진짜로 정확한 분석 결과를 보여 줍니다. 문제를 읽고 클릭만 하시면 됩니다. 2008. 4. 1.
바보에 이어...오늘도 동일하게 4층의 여자 화장실에서 핸드폰으로 동영상 촬영을 시도한 사건이 있었다고 한다. 아~~~놔. 취향도 특이한 놈일세. 물론 오늘도 나는 아님. (알리바이 있음 ㅋㅋㅋ) 2008. 3. 28.
취향 분석 결과 취향 분석 결과도 아저씨가 되어 버렸다. 니미... - 여기서 했다. ===================================================================== 현실적이고 절제된 아저씨 취향 당신의 취향엔 쿨하고 냉정한 매력이 있습니다. 당신의 취향은 실용주의, 물질주의, 보수주의로 요약 가능합니다.(문화 예술 취향이 그렇다는 말입니다. 정치 사회적으로 보수라는 건 아니죠.) 당신은 "예술이 밥 먹여주니"라는 말을 서슴없이 하는 '실학파'일 수도 있고, "예술보다 밥"이라고 말하는 완고한 보수파일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절제된 형태의 표현을 좋아합니다. 슬픔에 흐느껴서도 안되고, 기쁨에 호들갑을 떨어서도 안되며, 사랑에 목소리가 떨려서도 안됩니다. 그리고 기존의 통념을 .. 2008. 3. 11.
잡담 1. 가끔 티스토리 초대장을 구한다는 글들이 있길래 확인해 보니... 아직도 티스토리는 초대를 통해서 가입되나 봅니다. 저 티스토리 초대장 많은데... 2. 언젠가 앤드류 브레이크, 마이클 닌 등 제 취향과 흡사한 분을 보고 덧글을 달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저보다는 훨씬 체계적이며 견문도 많고 작품도 폭 넓게 접하신 고수임을 바로 느낄 수 있었지만요. (일단 감독만 가지고도...^^;) 그런데 어느날 봤더니 그 분의 블로그가 없어졌길래 허전한 마음으로 망각의 세월을 보내던 중이었는데... 한참 시간이 지난 오늘...그 분의 것으로 보이는 블로그를 발견했답니다. 이 기쁨...ㅎㅎㅎ 2007.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