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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7

한글을 모르나? 구글 뮤직 초대장 배포 글에다가... 티스토리 초대장을 달라고 하네요. ^^ 한글을 못 읽는 사람들을 수상히 여기는 내 특성상 긴가민가 하고 있던 차에... 구글 뮤직 초대장을 원하시는 분의 블로그를 방문했더니...저런 요청 댓글들은 대부분 스팸인가 봅니다. ㅋㅋ 참고로, 우리 어렸을 때는 담뱃값 모른 사람도 간첩으로 신고해야 했답니다. 그런데 한글도 모르는 놈들을 정상적으로 볼 수는 없으니 그냥 무시합니다. ^^ 2011. 8. 29.
구글 뮤직 초대장 5장 있습니다. - 완료되었습니다. 구글 뮤직 (베타) 초대장이 5장 있습니다. 서비스에 대해 알고 계신 분들만 요청하실 것이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미국에서만 서비스한다는 문구가 나오면...프락시를 사용해서 우회하면 됩니다. 그 방법은 검색을 통해서 찾으시길 바랍니다. 사용해 본 바, 한마디로...좋습니다. 특히 Tag, 아티스트, 앨범 등으로 분류하시는 분들이 사용하시면 더 좋겠습니다. 음악을 폴더와 파일 이름으로 분류를 하시는 분들은 그냥 네이버나 다음의 클라우드 사용하시는 것이 더 편할 수도 있습니다. 아직은 구글 플러스처럼 링크만으로 가입은 안되고, 제가 메일을 보내야 하니, 이메일을 비공개로 남겨 주시길 바랍니다. 당연히 지메일 계정입니다. 덤으로 드롭박스 가입은 아래 링크를 통해 가입하시면 가입하신 분께 2GB에 보너스로.. 2011. 8. 29.
구글 플러스 초대 구글 플러스 초대 링크입니다. 여기를 클릭 하시고 로그인 하시면 구글 플러스에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이 링크로 150명 가입이 가능하네요. 노파심에 당부하자면...당연히 지메일 계정이 필요합니다. 2011. 8. 8.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열흘 후... 약 열흘 전에 그동안 쌓여있던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한 적이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초청장을 요청했지만 어찌저찌해서 제가 구할 수 있는 약 70장 정도를 배포했구요. 그리고 오늘 초대관리라는 항목을 보니 그 분들이 블로그를 개설한 이력이 나오길래 클릭해봤습니다. 텍스트큐브에서 옮겨 오신 분들은 데이터 이전을 마치신 것 같고, 몇몇 분은 지난 열흘 동안 꾸준히 활동하시 분들도 보이시지만... 대부분이 블로그를 개설만 해놓으시고 아직 운영은 하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거의 70% 정도가...) 재밌는 것은 벌써 티스토리 약관위배로 짤리신 분들도 두 명이 보이네요. 짤린 블로그의 내용이 궁금해졌습니다. ^^ 2010. 5. 19.
티스토리 초대장이 쌓였습니다. - 완료됨 요즘도 티스토리 초대장을 구한다는 글들이 가끔 보이길래... "구하기 어렵나?" 하고 제 관리자 페이지를 봤더니 제게도 수십 장이 있더군요. ㅜ.ㅜ; 일단 메일 주소를 적어 놓으시면 생기는 대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공개로 작성하세요. ^^) 가끔 이미 가입된 메일이라는 메세지가 나오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분들은 이미 초대장을 받으셨을 것이니 메일을 잘~ 한 번 살펴 보시길 바랍니다. 혹시 블로그 이사를 하신다면 이 링크가 도움이 될지도... 덧1. 텍스트큐브 초대장도 많은데...이젠 쓸모없게 되었군요. ㅜ.ㅜ; 덧2. 초대장 구하기가 그다지 어렵지는 않을 것 같았는데...70여장이 순식간에 나가는군요. 일단 메일 주소 적어주신 분들까지는 남에게 빌려서 (^.^) 전부 초청했습니다. 티스토리는.... 2010. 5. 9.
티스토리 초대장 좀 가져 가세요. (텍스트 큐브도) 저는 아직 티스토리와 텍스트큐브닷컴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현격한 차이를 잘 모르겠습니다만...(아직은 텍스트큐브닷컴이 정식 오픈이 아니라 봉인된 것이 많다는 차이 말고는...당연히 사용법이야 대동소이하고요.) 제게 tistory.com과 textcube.com의 초대장이 있는데 꼭 감춰 놓은 기분이 들어서 그러거든요? 그리고 제 주위에는 사용할 사람이 없어서 그러니 누가 좀 가져가세요. 아~참 티스토리는 많~고, 텍스트큐브닷컴은 5장이 있네요. (그리고 혹시 이상한 사이트 만드시면 바로 신고할 겁니다. 진짜로요...^^) 덧. 텍스트큐브닷컴 초대장은 끝~~~ 티스토리 초대장은 아직도 많~~고요. 2009년 2월 현재 텍스트큐브 초대장이 또 생겼군요... 2009.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