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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4

김부선 “김부선 : 한겨레 via kwout 김부선이가 "변호사 출신의 피부가 깨끗한 정치인과 잠자리를 했다길래...찾아봤다. 의심이 가는 인물이 거명되고 있지만...별로 유명한 사람같지는 않더라. 그리고 얼마 전에는 그도 역시 이 나라의 현실에 대한 불만도 털어 놓았었고. 아무튼 오늘의 결론이다. 남자가 여자에게 인기가 있으려면...성공한 미중년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아래는 알지? ■ New 성남뉴스넷 ™ via kwout 덧. 김부선 ID의 진실은 ? 동일 IP로 필명 바꿔활동 전문 누리꾼 가능성이라는 글을 보면...아닌 것 같기도 하고. 진실은 저 너머에... Posted from posterous 2010. 11. 13.
진화론 via qorhvma.com 빙고~~~ Posted from posterous 2010. 5. 25.
어떤 분의 후덜덜한 정치 역정 길 잃은 어린양의 놀이터: [美利堅史] 靑州兵 via kwout 생명력이 이정도는 되어야 한다. ;;; Posted from posterous 2010. 5. 17.
세월을 거스를 순 없다. 김대중의 북경대학교 연설을 듣고...를 읽다가 생각나서... DJ가 87년 전국유세를 다니고 대학에서 초청연설을 할 때 몇 번 참석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제가 그의 연설을 듣고 느낀 것은...좋은 말로는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감동, 나쁜 말로는 선동(?)이었지요. 그 당시의 DJ는 백기완씨 보다 더 선동적이었던 것 같았으니깐요. 아니면 그 이전의 정치인들이 그만큼 허접한 인물들이었든지요. (03이 유세에도 몇 번 갔는데...그 양반의 말투는 장단점이 없는 무미건조함이었답니다. 노태우는 말할 것도 없이 보통 사람들 이하였구요. ^^) 그들도 이젠 늙었지요. 이빨 빠진 노인네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들은 자기들이 늙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지...아직까지도 뻘소리를 하고 있지만요. 하지만 이제.. 2009.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