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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7

이것이 비지니스다. ㅋㅋㅋ 재미있어서 퍼옵니다. via TAEYO.NET http://bit.ly/nMIEnj 아빠 : 넌 내가 정해주는 여자랑 결혼하도록 해라. 아들 : 싫어요!!! 아빠 : 그 여자애는 빌게이츠의 딸이란다. 아들 : 그럼 좋아요. 아빠가 빌게이츠를 찾아간다. 아빠 : 당신 딸과 내 아들이 결혼시킵시다. 빌게이츠 : 싫소!!! 아빠 : 내 아들은 월드뱅크의 CEO 요. 빌게이츠 : 그럼 좋아요. 아빠가 월드뱅크 회장을 찾아간다. 아빠 : 내 아들을 월드뱅크의 CEO로 임명하시오. 회장 : 싫소!!! 아빠 : 내 아들은 빌게이츠의 사위요. 회장 : 그렇 좋아요. 이것이 비지니스다. Posted from posterous 2011. 10. 9.
rapist search 강간범 수배...정도로 생각되는데... 9GAG - HAAA? via kwout 당연히... 우리나라에도 위와 비슷한 화면이 있죠. ^^ 웃음 -추억과 휴식이 있는 공간- via kwout 2010. 1. 4.
요즘 웃는 것들... 작은 아이는 (한국에서) 초 3을 다녔는데도, 가끔씩 보면 어이가 없는 말을 많이 한다. 새삼 교육이라는것은 학교공부가 다가 아니라는 생각을 한다. 아버지 포로는 알겠고, 수용소도 알겠는데.....거제도가 뭐죠? 나 - 아주 짧은 순간 당황했다... 남대문도 다 탔다면서 숭례문까지 또 타버렸나요?... 그런데 그 할아버지는 왜 태웠죠? 나 - 어.. 호강이란 니가 커서 아버지에게 꼭~ 시켜줘야 할것이란다..ㅋㅋ -중국에서 살아서 그런지 소수민족에 관심이 있다... 나 - 으? 왕건이 무슨족이지?(속으로 답답해 하다가, 욕나온다) 큰아들 - 그것도 모르세요? 호족이여요..지방호족...ㅋㅋㅋ(미친다) 다시 초3이 되버린 작은 아들... 별 걱정은 않지만, 그냥 웃는다... 2008. 5. 29.
아침부터 웃다..ㅎㅎ 선생이나, 학생이나..ㅋㅋ 2007. 10. 11.
웃음 http://queennn.egloos.com/689123 에서 아래 그림을 본 순간부터 웃음이 멈추지를 않는다. 2007. 9. 4.
미녀들의 수다에서 1. 나 만큼 사투리를 많이 사용하는 채리나(중국)가... (전라도 사투리 억양으로) "싼거 쓴게 안 좋지요. 어쩌겠어요."는 재미있었는데... "참 부지런하시군요"를 전라도 사투리로 하면을 "워메 돈독이 올라 부렀구마 잉~"은 너무 작위적이었음. 2. 브로닌(남아공)이 우리나라 바다 아름답습니다.~~~ 상어도 있습니다.~~~ 그 상어가 제 친구 먹었습니다.~~~는 웃다가 배꼽 빠지는 줄 알았다. 3. 그리고 나는 크리스티나(이탈리아)와 브로닌이 헷갈린다. 2007.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