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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2

斷想 080911 1. 일의 순서를 정하지 못하면 괴로움을 벗어나지 못한다. 딱 요즘 그 꼴이다. 모르긴 해도 나 이외에 내 주위 몇명도 마찬가지이리라.... 상당히 잘했던 메모와 정리도 최근엔 잘 안하는데, 머리까지 점점 썩어가니... 일의 순서를 잡아야 한다. 급한일/ 중요한일/중요하지만 안 급한일/ 급하지만 안 중요한일/안 급하고 안 중요하나 꼭 해야할일..... 니미, 또 머리 아파진다....ㅠ.ㅠ 암튼 List, 목록화 작업을 해야한다... 빨리~ 2. 뒷북이지만, 스트레스에 치이다 보니 생각만 들 뿐 의사표시가 못 했다. 꽤 좋아하던 이미지의 배우가 여러가지 사정으로 자살을 했다고 한다. 그런 선택을 하기까지 정말 상상하기 힘든 고민을 했을것을 생각하니, 정말 짠~하다. 내 그럴 줄 알았다. 몇몇 좀비같은 쓰레.. 2008. 9. 11.
내(江...) 블러그 블러깅을 한지 만 6~7개월이 되어간다. 약간 낮설었지만, 새로운 분야에 흥미도있었고, 筆力은 없지만 진솔한 나의생각을 주절거리는 공간으로써 마음에 든다 前에도 네이버에 블러그를 일기형식으로 만들어 썼었다방학숙제가 아니니 (그림일기도 아니고..ㅎㅎ)거의 휴면상태이기도 했고, 외부와 모든 내용과 공개를 일체 단절한 오직 나만의 공간이라 좀 심심하기도 했다. 또, 네이버는 메일보낼때 블러그주소가 아이콘형식으로 따라다니는것도 매우 부담스러웠었다.(설정하기 나름이겠지만..그것도 귀챦으니 왜 사나 싶다...) 지금 잘 쓰진 못하지만 티스토리 블러그가 나에게 좋은 취미인것도 맞다.아이들과도 공유하는 블러그도 사람은 많이 안오지만 그 목적에 맞게 잘 사용하고 있다. 또한 俊의 충고대로 정보모음노트형식의 블러그도 좀 .. 2008.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