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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노트6

스프링노트에 blogspot으로 글 보내기 설정이 있었다. 오래간만에 스프링노트에 접속했더니...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blogspot으로 글 보내기가 가능해져 있었다. 전에는 blogger API를 넣으라고 했는데 이것에 대한 해법을 못찾았었거든. 이제 blog ID 숫자만 기재하면 blogspot으로 글 보내기가 가능해졌다. me2day는 아직도 안된다. ;;; Posted from posterous 2010. 2. 3.
내가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방법들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방법이 참 많기도 하지만...어차피 이곳이 단상이나 그때그때의 느낌을 적는 곳이다 보니...빨리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을 선호하는 것 같다. 이하 아래는 자주 사용하는 것들 순서이다. 1. 블로그에서 제공하는 기본 에디터 이용 그냥 로그인해서 사용하기 간편해서... 2. Kwout를 이용해 캡처한 후 바로 글 올리기 신공을 이용언젠가 언급한 캡처 서비스인데 정말 잘 사용하고 있다. 3. Posterous를 이용 이것도 편하다. 당연히 기본 에디터가 있고 또 이메일을 이용하여 포스팅이 가능하다. (blogspot처럼...) 특히 여러 곳에 블로그 (멀티 블로그)가 있을 경우 등록된 블로그에 원격으로 글을 보낼 수가 있다. 즉, 한 곳에 글을 작성하면 blogspot, tumblr.. 2009. 9. 14.
스프링노트에서 블로그 글 가져오기 스프링노트가 문서 작성도 쉽고 사용법도 편한데다가 블로그로 글보내기도 지원하니 참~~~좋은 서비스인 것은 확실하지요. 그래서 지금까지 작성한 다른 블로그의 글들을 스프링노트로 옮기려고 했는데, 곧 기존 블로그의 글을 가져오는 기능을 준비하고 있다길래...계~속 기다리던 중에 드디어... 스프링노트에는 블로그 포스트를 스트링노트로 가져올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라고 하며...글 가져오기 지원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현재는 약 30개 정도만 가져오고 "끝"나는 군요. ;;; 만약에 전부 가져오기를 지원한다면 freedom 대신 사용하여, 요즘 시끄러운 이글루스의 글을 전부 옮길 수도 있을텐데요. ^^ 그래도 해 보시려면... 블로그 포스트 가져오는 방법 2008. 12. 8.
돌도끼에게 - 스프링노트 가입방법 돌도끼에게 1. 다시 한 번 Openid를 읽으시고 : 간단하게 말하면...하나의 아이디로 (오픈아이디를 지원하는) 여러 사이트를 로그인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임 2. 그리고 돌도끼는 돌도끼의 아이디.myid.net으로 만들었음. 여기서 오픈아이디는 색깔있는 모든 부분임. 아이디만 기입하고, 뒤의 myid.net은 빼고 기입하면 안 됨. (아마 이것 때문에 로그인이 안된 것 같음) 3. 보통 오픈 아이디를 지원하는 사이트는 아래와 같은 마크가 있더만... 4. 자신의 오픈 아이디를 기입하고 로그인 하면...오픈아이디 비밀번호를 넣고 그리고 별도의 가입 절차없이...승인에 오케이만 하면 사용이 가능하더라. 일단 너는 스프링노트를 사용하기 위함이니...거기에서 로그인하면 되겠구만. 스프링노트는 오직 오픈아.. 2008. 7. 21.
스프링 노트 문서 서비스에 추가하여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사실 사용법은 Google Docs가 더 편할 수도 있습니만... 문서의 보관과 상호 연관성 고조를 위한 링크 관련 기능이 스프링노트가 더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문서 창고로써의 기능에 더 적합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서로 다른 용도로 만들어진 것이라 그럴 수도 있고, 아니면 Google Docs도 지원하는데 제가 모르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만...) 江...이 말한 글꼴, 그림삽입, 글머리 기호 등은 상단 메뉴바에 있네요. 새로만들기 - 문서 새로 만들기 메모 - 그 페이지에 간단한 메모 작성하여 붙임 링크 - 외부나 그룹 문서내로의 링크 첨부 - 그림 삽입, 기타 PC에 있는 문서들을 바로 페이지로 붙여 놓을 수 있음 템플릿 - 디자인 또는 스킨.. 2007. 10. 1.
문서 관련 서비스들 Group 구성원 여러분께... 오늘은 우리의 일상이 되어버린 문서 작성 관련 서비스입니다. 이년 전인가? 우리 사무실 불법 s/w 단속에 걸려서 돈 좀 깨진 것 아시죠? ㅠㅠ; 그때 M$대용으로 찾은 것이 freeware인 open office였습니다. M$와 거의 호환되지만 익숙해지지 않아서 사용하지 않고 있었는데...올해 들어서 구글의 star offfice나 IBM의 Lotus Symphony등이 무료로 사용자들을 유인하고 있더구만요. 실은 요즘처럼 문서 만들 일이 없으면 M$것 사용하지 않아도 될 것 같기도 합니다만 아직까지는 M$것이 손에 익어서... 그건 그렇고 이번에는 워드나 스프레드시트 등을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곳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뭐 어디서 개발해서 어디로 인수되고는 사용자 입장에.. 2007. 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