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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3

일요일에는 수원에 다녀왔습니다. 수원에서 뭐가 안된다고 아침 일찍부터 전화가 오길래 제 주특기인 "껐다 켜세요" 신공을 발휘했지만...그쪽 사람이 껐다 켤 줄을 모른답니다. 젠장... 일요일 오전인데...더 젠장...ㅜ.ㅜ; 별수 없이 막히는 주말의 고속도로를 5시간 걸려서 수원에 도착한 후...10분 만에 마무리하고... 열 레이스로 2시간 만에 집에 왔습니다. 제발...껐다 켤 줄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니미럴... 2010. 3. 29.
맛있는 통닭 장안문 지나 팔달문 근방에 수원 3대 통닭이라 일컬어지는 가게가 몰려 있습니다. 진미통닭, 용성통닭, 장안통닭이지요. 수원 최고 통닭 via inuit.co.kr 우하하 용성 통닭에 가봤었다는... 닭을 즐기지 않는 저도 맛있게 먹었었답니다. ^.^ Posted from posterous 2009. 12. 30.
수원시 수원천 자전거 도로에 공영자전거임대시스템(PBS) 도입 경기남부 중심언론-수원일보 via kwout 특히 이날 수원시가 수원천 자전거 도로에 도입할 수원시 무인공영자전거도 첫선을 보였다. 수원시 무인공영자전거 임대시스템을 개발한 한국장애인 e-work협회 조관현 사무총장은 "수원시가 공영자전거 도입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5월께 수원천에서 공영자전거를 직접 타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는 수원천에 공영자전거 30대를 도입,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나서 점차 자전거터미널과 공영자전거 수를 확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10년까지 125㎞의 자전거도로를 신설해 총 118개 노선 356.2㎞로 늘릴 방침"이라며 "단발성 행사 중심이 아니라 지속적인 자전거 관련 사업을 벌여 자전거 타기를 활성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2009.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