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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4

우기지 말자. 울릉도와 독도가 동해에 있는지 서해에 있는지도 모르고, 간도가 어느 지역인지는 고사하고 무슨 오래된 칼 이름 아니냐고 반문하며, 심지어 병자호란 때 쳐들어온 것이 왜군인지, 오랑캐인지도 구분 못하는 아이들이 부지기수인 현실 출처 : "음서제가 뭥미?"... 시사뉴스 해독 못하는 아이들 - 오마이뉴스 간도가 칼 이름이냐는 위 기사를 보니 宋江 아이들 일화가 생각났다. 출처는 http://songsfamily.tistory.com/235 이다. ㅎㅎ 일화 1. (중국의 소수민족에 관심이 많은 큰 아이) : 아버지 왕건은 무슨 족인지 아세요? 고개를 갸우뚱하며, 글쎄 우리나라 사람인데(중국기준으론 소수민족일수도 있지만)....잘 모르겠는데...라고 했더니, 아빠 왕건은 지방 호족 이므로 호족이여요^^ 한다 -.. 2010. 9. 8.
부라퀴가 우리말이라니 부라퀴가 순 우리말이라니... 부라퀴 [명사] 1 몹시 야물고 암팡스러운 사람. 2 자신에게 이로운 일이면 기를 쓰고 덤벼드는 사람. http://powing.egloos.com/1616092 에서 보고 세대공감 올드앤뉴가 생각났다. 2007. 8. 9.
LCD에 관하여 히데꼬님의 블로그에서 펌. 퍼가도 된다고 적혀 있길래...;;; LCD에 대한 잘못된 상식들 1. 휘도 : 輝度:cd/m2(칸델라/평방미터) 휘도는 카탈로그에 실려있는 스팩표에서 가장 알기 쉬운 항목으로서, 역시 디스플레이의 '밝기' 를 나타냅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생략되어 있지만 여기서의 밝기는 '최대밝기'를 말합니다. 최근 와이드 액정 디스플레이(이하 LCD)는 최대 휘도가 400 cd/m2(이후 칸델라로 통칭) 이상이 대세입니다만, 이 400칸델라 라는 휘도는 지나치리 만큼 밝기 때문에, 이것이 지금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수년전 의 대세였던 브라운관 디스플레이(이하 CRT로 통칭)의 최대 휘도는 250칸델라 전후였습니다. 이때는 최대만 표기해도 문제없었죠, 왜냐하면 전자총의 출력을 바꾸면 얼.. 2007. 8. 6.
저작권 관련 문의 사항 A라는 컨텐츠가 있습니다. 이는 A 사가 제작하고 저작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B라는 컨텐츠가 있습니다. 이는 B 사가 제작하고 저작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A 사와 B 사는 상호 컨텐츠의 영구적인 사용권을 갖으며 단, 해당 컨텐츠의 매각(매매) 관련은 상호 협의 해야 한다며 협력관계를 맺었습니다. (즉, 두 사이트에 같은 컨텐츠가 게재됨) 하지만 장기적인 불황과 나빠진 수익구조로 인해 A 사는 자신의 컨텐츠를 본인의 회사인 C 사에 양도하게 되었고 C 사인 본인은 A 사의 컨텐츠를 인수하게 되었습니다. 여기까지는 별 문제 없습니다. (증빙서류 갖춤) ============================================================================== 문제는 .. 2007. 7.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