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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댓글보고 노가리까기 연습하다. via http://iblution.tistory.com/1613#comment5323369 어떤 이가 댓글을 달았는데 "그냥 지울까?" 하다가 심심해서...노가리나 까보자. 자~ 위의 댓글에는 문제점이 졸라 많다. 1. 돈짜 좋아하지 마세요...란다 저 글의 원문에 공짜 좋아한다는 말이 없는데...자기 혼자 상상하고 나보고 공짜 좋아하지 마라고 한다. 2. 업로드한 만큼 다른 데 보다 3배 더 주는데 정 떨어진다는 말한 것이 어이없나 보다... 정 떨어지는 것은 주관적인 개념이다. 3배가 아니라 300배를 줘도 떨어지는 정은 어쩔 수 없다. 그래서 나를 잘살게 해준다고 해도 이명바기는 정이 떨어진다. 물론 소녀시대를 부록으로 준다면 다시 한 번 더 생각하겠다. 3. 그리고 댓글을 적은 이가 불법적인 트.. 2010. 2. 3.
니가 해라. 바다이야기? 대박행진? X 까고 있네. 개인 블로그에 이런 X같은 댓글 달지 말고...정 하고 싶으면... "니가 해라. 바다 이야기" (장동건 버전이다) 2009. 7. 17.
새로운 스팸 댓글 오...새로운 형태의 스팸 댓글이다. 하지만 아무리 형태가 바뀌어도 짜증나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2009. 6. 2.
다시 바꿨습니다...이런 변덕쟁이 ^^ 江...이 너무 어둡다고 하길래... 조금 더 환한 스킨이 있길래 또 바꿨습니다. 또 감사... 근데 스킨 이거...바꾸기 쉽네요. 그냥 파일 압축 풀고 업로드만 하면 되네요. 만드신 분들은 고생하셨겠지만요. ^^ 확~~~ 바꿨습니다. -정보와 휴식 그리고 미래- via kwout 그리고 보너스로...요즘 이런 스팸 덧글 오래간만에 보네요. 그래도 지우기 전에 캡처...ㅋㅋㅋ 2009. 2. 24.
짜증 쪼~~~끔 http://zeiss.tistory.com/370을 읽다가... 그 주인장이 자신이 반대하는 글에 대해 조목조목 따지기 위해 글을 작성한 성의가 느껴지길래, 공감하는 댓글 한 번 달았다가, 반대한 원래 글의 주인에게 "도망자"라는 소리도 듣고, "지"가 되고, "애"가 되어 버렸다. 흐미.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이와 말 섞을 필요를 못 느끼기에 (사실 그럴 열정도 없고), 무관심으로 넘겼다는 그 한마디만 가지고 나를 "도망자"니, "지"나 "애"로 표현한다. 그리고 설령 아무리 좋은 생각이라고 해도 또 검증된 진실이라고 해도 (물론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말하는 싸가지가 저따위면...자기만 욕먹는 것이 아니다. 그래도 나는 끝까지 왜 그런 판단을 하셨는지를 존대말로 되묻는 기본적인 예의는 있다. .. 2008. 3. 20.
홍보성 스팸 댓글 차단 방법 - 하나 더 홍보성 스팸 댓글을 나 혼자 당하고 있지 않아서 즐거워 하고 있는데... ㅋㅋㅋ 또 새로운 정보를 알았다. zet님의 하진희와 매니져 차단하기의 댓글 중에 # DARKLiCH 2007/08/05 09:22 Delete Reply 그렇게 복잡하게 설정하실 필요도 없이, 휴지통에서 닉네임이나 ip 앞의 아이콘을 활성화 시키시면 자동으로 필터링 목록에 등록됩니다. 와~~~ 이렇게 간편한 방법이 있었다니... DARKLiCH 님 너무 감사합니다. 엥 ??? 그리고 티스토리에 신고해도 되나봐. 2007. 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