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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2

애마부인에 관해 28년이 지나서야 알게 된 것 지난 주말에 김부선이가 나온 기사를 보다가 사춘기 학창시절 화제의 영화였던 "애마부인"이 떠올라서 몇 가지 검색을 해봤다. 이런 단어를 검색하는 것에도 네이버는 성인인증을 하란다. 개인적으로 2대 애마 오수비나 3대 애마 김부선이는 원조 애마 안소영이가 닦아 놓은 길을 뒤따르기만 했을 뿐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점과 3편 이후로는 안 봤다는 것을 우선 밝힌다. 그리고 실비아 크리스텔이 우리나라에 진출이 가능했던 이유는 안소영이라는 교두보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음도...^.^ 우선 고등학교 때 봤던 애마부인 시리즈의 포스터를 몇 개 찾아 보았고...유혜리와 외국 남자가 등장했던 "파리 애마" 같은 것도 있었던 기억이 나길래 도대체 애마 부인이 몇 편까지 제작되었을까가 궁금해서 찾아보니...참 .. 2010. 11. 15.
김부선 “김부선 : 한겨레 via kwout 김부선이가 "변호사 출신의 피부가 깨끗한 정치인과 잠자리를 했다길래...찾아봤다. 의심이 가는 인물이 거명되고 있지만...별로 유명한 사람같지는 않더라. 그리고 얼마 전에는 그도 역시 이 나라의 현실에 대한 불만도 털어 놓았었고. 아무튼 오늘의 결론이다. 남자가 여자에게 인기가 있으려면...성공한 미중년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아래는 알지? ■ New 성남뉴스넷 ™ via kwout 덧. 김부선 ID의 진실은 ? 동일 IP로 필명 바꿔활동 전문 누리꾼 가능성이라는 글을 보면...아닌 것 같기도 하고. 진실은 저 너머에... Posted from posterous 2010.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