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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3

과속 딱지의 추억 카레이싱 즐기는 경찰차? - 엄지뉴스 via kwout 10여 년 전 88고속도를 운전하고 가는데...앞에 가는 경찰차가 시속 150km 정도로 주행을 하더군요. 물론 저는 이름만 고속도로인 그 지랄 같은 도로에서 추월할 생각도 없고, 과속으로 경찰차를 추월할 정도로 막나는 놈도 아니라서... 딱~~~ 그 경찰차 만큼의 속도로 따라가기만 했습니다. 자기도 그 정도 속도로 가는데 설마 나한테 뭐라 하겠어? 하는 심정으로요. 근데...그 존만이 창밖으로 손내밀며 멈추라고 하더니 딱지를 끊으려 하더군요. 물론 약간의 실랑이와 함께 그 당시에는 통하는 네고(ㅋㅋㅋ)를 하고 마무리 지었습니다만...저와 네고할 시간이 있는...즉, 그 놈도 별 바쁜 상황은 아니었다는 거죠. (근데 요즘도 과속 딱지가 있나?) 자기.. 2010. 10. 11.
시속 180 킬로미터 사진 찍느라 속도가 줄었다. 그래도 180km/h인데 나를 추월해 가는 놈들이 훨~씬 더 많다... 오늘의 교훈 : 과속은 금물이다. 안전 운행하자. 2009. 5. 12.
과속하지 말자 시속 160km 주행고속도로 만든다는 기사를 보고...생각나서. 지난 7월에 상하이에 가려다 여권을 안 챙겨 고속도로를 다시 왔다 갔다 했는데... 그 때 최고 시속은 190km (차가 더이상 안 나감) 2시간 50분간의 평균시속은 약 130km 정도 (4~5차례의 차 막힘 현상 때문에...) 이를 배제한다면 광주에서 인천공항까지 잘 하면 2시간 30분 정도면 가능하기도 하겠다. 그래도 과속하지 말자. 2007.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