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기2 강적 등장 개고기 먹는 것에 별 편견은 없지만...이 양반은...쫌 강적이네~~~ 내가 국민학교 다닐 때 쯤이니...한 30~35년은 되었겠다. 그 당시에는 꽤 흔한 광경이었지만 근래에 들어서 이런 광경은 또 처음이라서.. [쿠키뉴스] [단독] 길거리 개 잡는 할아버지에 애견인들 충격 via kwout 2009. 4. 28. 보신탕 먹으러 가자. 요즘도 개고기 먹는 것을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사람들이 있나 봅니다. 하긴 아이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니깐요. ^^ 그리고 웬만하면 파트라슈같은 개는 잘 안 먹죠. (털 때문인지 아니면 맛이 없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개고기 식용 논쟁을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글이 있어서 링크합니다. 개고기 반대론자에 대한 9가지 반박문 덧.http://weaverrain.egloos.com/4119879의 댓글 중 로버트 할리와 이다도시의 대화... 이다도시 : 개를 먹는다니 말도 안돼요! 할리 : 지들은 달팽이 먹으면서 뭔 말이 그리 많노. 이다도시 : 어떻게 개와 달팽이를 같이 생각하지요? 개는 우리의 친구라구요! 로버트 할리 : 달팽이도 우리 친구라예! 2009. 4.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