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1 역시 江湖에는 숨은 高手가 많다 블러그를 처음 시작할 때 가끔씩 허접중국어을 보완해 주시던 BARO님이 싸우나 다음으로 썌끈한 포스팅을 해주셨다. 물론 필자가 다르지만, 高手 주변에 (잠재적) 高手 있는 법...아니겠는가? 추가 덧글 : 싸우나 포스팅 역시 필자가 BARO님은 아니시라군요...ㅎㅎ (참고로 이분은 우리 아이들의 목표를 지금 行하시는 예비학자인 듯 합니다.) 상하이 룸살롱 공략 이다. 우리팀의 정보와 약간 상이한 점도 있지만, 상당한 신공으로 무장한 분으로 느껴진다....ㅎㅎ 江湖人이여 긴장하라! 오미가는 "非常 努力"해야 한다. 왜냐면 저분은 YOUNG GUN - 新進勢力이며, 호주 녀석들처럼 우리 나와바리로 진출하기 때문이다. ㅎㅎㅎ 심지어 사진에 나온대로 우리 나와바리를 직접 공략하고 있다... 푸하하! 2008. 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