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3 강적 등장 개고기 먹는 것에 별 편견은 없지만...이 양반은...쫌 강적이네~~~ 내가 국민학교 다닐 때 쯤이니...한 30~35년은 되었겠다. 그 당시에는 꽤 흔한 광경이었지만 근래에 들어서 이런 광경은 또 처음이라서.. [쿠키뉴스] [단독] 길거리 개 잡는 할아버지에 애견인들 충격 via kwout 2009. 4. 28. zizz in my pants - 강적이다. zizz in my pants(바지에 쌌어)란다. 가사가 웃기다...그 중에서도 저 녀석이 계속 여자 핑계만 대더니 끝내는... "넌 내가 조루라고 하지만 난 엑스타시라고 부르겠어."라고 한다. 나는 어쩌다가 한 번 발생한 상황에도 고민했는데, 저 놈은 대놓고 남의 탓을 하다니...강적이다. 하긴 저정도 자신감은 가져야...ㅡ_ㅡ;;; 2009. 4. 22. 정말 놀랐음 네번째 한국에 온 봉고 대통령 나 정말 놀랐다. 가봉의 봉고... 어린 내가 기억하기 쉬운 이름이라서 머리 속에 남아 있었는데... 아직도 가봉의 대통령이라니... 혹시나 동명이인일까 해서 찾아봤더니...그때 그 사람 맞다. 우리나이로 31살 때부터 대통령을 시작해서 지금 73살인데도 계속 해먹고 있다. 강적이다. 근데 만해대상 평화부문상은 왜 주는겨? 2007. 8.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