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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2

PD수첩 생방송 좀 전에 PD 수첩 생방송이 방송되었다(생방송이 방송되었다? ㅎㅎ 말이 되나?) 방송관계자도 아니면서 가슴 졸이며 봤다. 게시판에 축하 글도 하나 올렸다.(과감하게 하드웨어에 대한 칭찬을 노골적으로 하려다가.. 내 이름으로 하긴 너무 속보이고, 다른 이름은 실명 인증이 안되서 실패했다. ㅠㅠ 나중에 좀더 교묘한 방법으로..ㅋㅋ) 여기 를 보면 손정은 아나운서가 터치했던 TV가 유터치 제품임을 알 수 있다. 여기 도, 또 여기 도... 고생도 아주 조금 했고, 다른곳에 비해 여러번 납품 관리가 들어갔다. 몇 가지 좋은 경험이 있었고, 새로운 시도도 있었다. 몇 백m 씩의 데이터와 영상 송출에 대한 노하우도 생겼다. 좀 더 좋은 아이디어도 몇 가지 생각났다. 기분 좋다. 잘 끝났다. 마지막 손정은 아나운서 .. 2007. 10. 31.
우와! 역시 불교는 기독교와 달라.. 액션이 커~ MBC 'PD수첩' 조계종의 위기상황 진단 PD수첩 보고 있다. 화면속에서 스님들의 액션보자니, 기독교와는 좀 다르다. 기독교는 정신적(?)으로 좀 괴롭히는 성향이라면, 불교는 막강 액션을 보여준다 어느 조직에 비리없고, 알력없겠나? 회사원들도 회사내 정치적 스트레스에 시달린다는 기사 봤는데... 조계종 종단의 파벌 분쟁... 여,야 나누어지고, 그속에서 또 계파 나누어지고... 선거는 조직이라는 정동영 후보의 사실인듯한 막가는 말이 생각난다. 이사 한명이 어떤 편이냐?에 과감하고 살벌한 분쟁에 명패까지 날라다닌다(박계동과 노무현의 잘못이다.ㅎㅎ) 스스로도 정치종교라 내 뱉고, 상대편의 목을 따야 한단다...(인터뷰에도 거침없다) 저들에 비하면 구멍가게 규모지만 나도 우리 회사 이산데..(말하고도 쪽팔린.. 2007.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