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드라이브1 N드라이브를 사용해 보려는데... 요즘 클라우드 서비스라고 부르는 것을 사용하다가... 지난 몇 년 간 꾸준히 개인적인 용도로는 sugarsync를 사용하고, 타인과 공유할 것은 dropbox를 사용하고 있었다. 개인적으로 느끼는 편리함은 dropbox가 최고이고... 아무튼 네이버에서도 유사한 서비스를 런칭해서 몇 달 전부터 사용해보고 있는데...속도는 우리나라 서비스가 더 좋은 것은 확실하더라. 물론 업로드를 할 수 있는 한 파일의 용량이 적어서 별 활용도가 없더니 이번에 다음도 클라우드 서비를 제공해서인지 용량도 늘려주고 한 번에 업로드 할 수 있는 파일 크기도 늘려 준 것은 좋은데... 나는 왜 그림 파일을 N드라이브 탐색기를 이용하여 복사 또는 이동하면 0바이트가 되는 건지 모르겠다. 뿐만 아니라 업로드 시간도 이상하다. 실행은.. 2011. 4.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