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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8

2011년 1월 6일부터 3박4일로 상하이에 다녀왔습니다. 여행의 목적은 다 아실 것이고...^.^ 金沙가 경비를 협찬하고, 리싼 잉우 그리고 저 원쭌과 함께 4인이 다녀 왔습니다. 수 년간 20번 정도는 다녀온 것 같은 상하이지만 약 2년 반 정도 발길을 끊었었고, 또 오미가나 송지앙 없이 전혀 말이 안통하는 구성원들이 다녀왔다는데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하이에 관한 신속하고 유용한 정보가 있는 사이트가 거의 없다는 것은 많이 슬펐습니다. (상하이 밤문화라고 검색해 보면 전부 노블레스나 진서따띠 밖에 안나옵니다. 도대체 바미조아는 왜 없어진 것인지...ㅜ.ㅜ;) 물론 이런 악조건 하에서도 웬준의 투철한 공유정신은...우리의 스타~일 대로 몸으로 부딪치고 손짓 발짓으로 경험한 최신 따끈한 정보를 남깁니다. 또 당연한 말이지만 구글맵에도 업데이트 되고 있.. 2011. 1. 13.
상하이 예정 6.2 지방선거가 끝나면 놀러가자는 팀이 둘 있는데...둘 다 상하이를 가자고 한다. 엑스포 때문에 물가도 비싸고 대접도 못받을텐데...~~~ 하나는 뚱땡이가 알아볼 것이고, 또 하나는 내가 알아봐야 하는데...내가 알아봐야 할 팀이 아주 건전할 수 밖에 없는 구성원이라서...상하이에 가면 어디를 가야하는 지를 잠깐 검색해봤더니 요즘 올라온 글 몇 개가 보이길래 참조하기로 했다. 물론 지금까지 우리가 방문한 수십차례의 방문 목적과 비교해보면 진짜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지만...그래도 그 중에서 몇 군데를 선택해야 했다. ㅜ.ㅜ; 1. 상하이를 처음 방문하는 일행들 때문에 와이탄, 난징루, 동방명주, 예원 등은 별 수 없이 가야할 것 같고...항조우나 쑤조우도 대충 방문하게 되겠지. 2. 내 관심사인 안마.. 2010. 5. 31.
기내 서비스가 이 정도라면... 이런 비행기라면 담배를 몇 시간씩 참으며 장거리 여행을 할 수도 있겠다. (via http://choboweb.com/1068) 2009. 9. 20.
Mobile phone commercial-Brilliant Idea!!! 해외 여행 가기 전에 먼저 준비해야 한다. 현지에서 통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므로... 2009. 8. 8.
상하이 박물관에 가봤었다. 상해박물관 - 중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있다....를 보니, 상하이 박물관에서 찍은 사진들을 구글맵에 올려 둔 것이 생각났다. 아래 사진의 멀리 보이는 인물은 이산이다. 물론 나는 사진 찍었다. 2009. 4. 26.
광고 한번 클릭해 봤더니. 요즘 다른 블로그의 글을 http://mixsh.com라는 곳에서 읽고 있는데... 도대체 저 사이트는 어떤 방식으로 수익을 내는 것일까를 단순한 내 머리로 생각해 보니...구글 광고 밖에 없는 것 같길래. 서비스를 제공해 준데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광고 중의 여행 정보를 클릭해 보았다. 그리고 이왕 클릭한 것 끝까지 가보자...라는 마음으로 계속 눌러댔더니. 구글 맵으로 위치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뭐...윙버스처럼 세세한 평가나 사진은 없지만, 전세계의 거의 모든 도시와 호텔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는 알 수 있겠더만. 2008. 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