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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선 없는' LCD TV 출시 LG, '선 없는' LCD TV 출시 via kwout 풀 HD 영상을 압축하지 않고 무선으로 전송하는 기술을 적용, 화질 손상 없이 원본 그대로의 영상을 구현 HDMI, USB, 컴포넌트, RGB 등을 연결 이라...가능할 것 같기는 하지만...동일 공간내에서 그리고 10m 내외일 것 같은데...그래도 상용화했다는 것이 대단하다. 2009. 5. 7.
레이저 쇼가 될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S교수님이 보낸 링크 : http://www.afterglow.biz/index.html인데...한번 보시고. 이제 보니 10년 전에 소니가 한 실험과 유사하다. Afterglow - Gallery via kwout 그리고 내 눈을 사로 잡는 멘트는 About 페이지에 적혀 있는... Afterglow can be used to project and draw on the side of a building or any large flat surface allowing it to be used for advertising or PR events.인데, 아주 짧은 내 영어로 이해하자면 레이저쇼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화면 사이즈는 언급 안했지만...다른 사이트를 조금 더 찾아보니 가.. 2009. 5. 6.
고마움을 모르는 놈들에게 퍼주지 마라. 두 달 전까지 사용했던 화면캡처프로그램인 오픈캡처가 개발을 중단한다고 한다. 어떤 싸가지 없는 놈들이 남이 제공해 준 소프트웨어를 꽁짜로 사용하면서...욕을 했나 보다. 그 내용을 보지 못했지만 프로그램 발전을 위한 내용은 아니었을 거라고 추측할 뿐이고...ㅡ_ㅡ 오픈캡쳐 개발 중단합니다. via kwout 오늘의 교훈 : 퍼주지 마라. 이 세상에는 고마움을 모르는 쓰레기 같은 새끼들도 많다. 2009년 5월 16일 덧붙임 개발 중단을 선언했던 오픈캡처가 다시 재개되었다는군요. 화이팅입니다. ^^ (via http://sirjhswin.tistory.com/244) Simples > OpenCapture via kwout 2009. 5. 5.
오늘의 동영상과 유튜브 링크 팁 한가지 1. 아래 영상은 소니가 1999년에 테스트한 것이라는데 레이저포인터가 마우스 역할을 하는 것 같다. 별도의 프로젝터가 설치된 것 같고 오브젝트를 레이저포인터로 콘트롤 하는 것을 보니 요즘의 (멀티)터치스크린 기술이 연상된다. 소니는 10년 전에 저런 실험을 하고 있었구나. 무서운 놈들... 2. 유튜브 동영상을 원하는 장면으로 링크시키고 싶을 때...via http://choboweb.com/924유튜브의 동영상을 내용이 긴 동영상에서 원하는 장면으로 바로 가고 싶을 때 주소 끝에 &add #t=XXmYYs 형식을 추가 (XX는 분, YY는 초) ex) &add #t=01m37s 블로그에 임베드한 영상에서 원하는 시간대로 시작하고 싶으면 &start=XX를 추가 (임베드의 경우는 초 단위만 지원) 2009. 5. 4.
파이어폭스 문제일까 내 PC 문제일까? 브라우저를 닫은 지 10분은 된 것 같은데, 아직도 프로세스가 종료되지 않고 있다. 시스템 종료시에도 "지금 끝내기"버튼을 누르는 메뉴가 뜰 정도니깐...거의 날마다 강제로 프로세스를 종료하고 있는 것 같다. 요즘 왜 이래? 내 PC가 문제인거냐 아니면 firefox가 문제인거냐? 덧. 내 PC 문제일 가능성이 더 많이 보인다. 집에 있는 PC에서는 저런 현상이 없거덩...ㅜ.ㅜ; 2009. 5. 3.
수원시 수원천 자전거 도로에 공영자전거임대시스템(PBS) 도입 경기남부 중심언론-수원일보 via kwout 특히 이날 수원시가 수원천 자전거 도로에 도입할 수원시 무인공영자전거도 첫선을 보였다. 수원시 무인공영자전거 임대시스템을 개발한 한국장애인 e-work협회 조관현 사무총장은 "수원시가 공영자전거 도입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5월께 수원천에서 공영자전거를 직접 타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는 수원천에 공영자전거 30대를 도입,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나서 점차 자전거터미널과 공영자전거 수를 확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10년까지 125㎞의 자전거도로를 신설해 총 118개 노선 356.2㎞로 늘릴 방침"이라며 "단발성 행사 중심이 아니라 지속적인 자전거 관련 사업을 벌여 자전거 타기를 활성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2009.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