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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1457

오늘 본 재미있는 것 1. 인터넷에 도움을 요청하면 생기는 일 -. http://www.choboweb.com/434 -. 그리고 여기 2. 그리고 뉴스~~~ 러시앤캐시는 경쟁 안하나? ㅋㅋㅋ 爲人謀而不忠乎 : huge, huge, huge news via kwout 2008. 9. 18.
티스토리 사이드바가 없어졌어요. 왜 티스토리 사이드바가 보였다 안보였다 하는 거죠? 게다가 다른 페이지는 다 잘 보이는데...첫 페이지에만 이런 증상이 나타납니다. 며칠 전 부터 갑자기 그래요. (접속 불안정이라면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넘어가겠는데...이건 또 뭔지...) Window XP SP2 + FF 3.0 이고, 당연히 스킨 수정한 것도 없는데요. 2008. 9. 16.
추석연휴 잘보내세요.. 2008년도 벌써 후반부로 달려가고 있네요.. 낼부터면... 벌써 추석 연휴인데.... 모두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골치 아프고,신경 쓰이고, 어려운 일들, 괴로운 일들, 잠시나마 잊으시고.. 맛있는 음식과, 정겨운 가족과 함께.. 활짝 웃으세요... 서로 서로에게... 그동안의 격려와, 노고를 위로해 주며... 행복한 시간 만드세요.......... 2008. 9. 12.
나는 추석이 싫어요. 추석 잘 보내라고 하길래 저도 그림 하나 찾아서 올립니다. 짝퉁 팔땡입니다. ^^ 덧붙여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언제나 한가위 같기만 하여라"하는데...저는 언제나 한가위 같으면 미쳐버립니다. 2008. 9. 11.
斷想 080911 1. 일의 순서를 정하지 못하면 괴로움을 벗어나지 못한다. 딱 요즘 그 꼴이다. 모르긴 해도 나 이외에 내 주위 몇명도 마찬가지이리라.... 상당히 잘했던 메모와 정리도 최근엔 잘 안하는데, 머리까지 점점 썩어가니... 일의 순서를 잡아야 한다. 급한일/ 중요한일/중요하지만 안 급한일/ 급하지만 안 중요한일/안 급하고 안 중요하나 꼭 해야할일..... 니미, 또 머리 아파진다....ㅠ.ㅠ 암튼 List, 목록화 작업을 해야한다... 빨리~ 2. 뒷북이지만, 스트레스에 치이다 보니 생각만 들 뿐 의사표시가 못 했다. 꽤 좋아하던 이미지의 배우가 여러가지 사정으로 자살을 했다고 한다. 그런 선택을 하기까지 정말 상상하기 힘든 고민을 했을것을 생각하니, 정말 짠~하다. 내 그럴 줄 알았다. 몇몇 좀비같은 쓰레.. 2008. 9. 11.
원터치 왜 원터치인지는 모릅니다만... 제게는 안 맞을 것 같습니다. 왜냐.. 옆으로 빠져 나오기 때문입니다. ㅋㅋㅋ 얼어붙은 수돗물 파이프 : 충격과 공포 via kwout 2008. 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