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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보고 느끼고370

대체 이물건의 정확한 용도는? 그냥 쉽게 보면 대충 ... 응.. 응.. 그런 물건인가 보다 하는데... 의자는 분명 맞는데, 팔걸이(다리걸이?)가 있다..음~ 아래 방석(좌석)은 진짜 이해가 안된다..ㅎ 움직이는 시스템도 아니더라~ 테이블위에 소파처리가 되어있는 걸로 보니 뭔가 엄청난(?) 용도가 있을 법한데... 수년 만에 마누라랑 단 둘이 여관을 가니 많이 쑥스럽다..ㅎㅎ PS. 치킨 배달이 안될 정도로 시골 여관인데, 시설은 좋더라.. 무인 자판기에... wifi에... 2011. 5. 30.
영화에서 배우는 지혜 끝까지 보기를 권합니다. 2011. 5. 23.
소셜 커머스??? 20여 년 전에... 가맹점과 회원을 모집한 후 회원카드를 발급시켜 회원이 가맹점에서 구매를 하면 서로 할인해주고 할인 받는 사업모델이 있었다. (아니 지금도 있고, 전에도 있었겠지만 내가 본 것이 20여 년 전이라서.) 가맹점은 많은 고객을 유치해서 좋고, 회원은 정가보다 할인 받으니 좋고, 가맹점과 회원을 모집한 회사는 중간에 수수료(또는 광고료)를 챙기는 모델... 간단하게 말해서 누이좋고 매부좋고 식의 모델이 많~았었다. 물론 지금도 존재한다. 지역별 쿠폰북이라든가 공동구매, 회원제 카드 개념의 사업모델이 그것이다. 그런 사업이 대부분 영세하거나 성공하지 못한 이유가 양질의 가맹점들을 많이 섭외하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설령 모집했다손 치더라도 십중팔구 업체관리(품질관리)에 실패했을 것이고. 회.. 2011. 5. 13.
카카오톡은 부럽지 않지만... NHN에서 수천억원을 번 김 의장은 지금까지 카카오에 들어간 100억원의 운영비를 모두 개인 자금으로 댔다. via 카카오톡 - 매달 적자지만 회사가치 1000억 넘어… 개인자금 100억을 댈 수 있는 사람은 부럽다. ㅡ_ㅡ Posted from posterous 2011. 4. 3.
이것이 문제다. 만들 것이 있는 사람들은 만들 줄을 모른다. 만들 줄 아는 사람은 무엇을 만들줄 모른다.via egoing.net 모든 것이 그렇다. Posted from posterous 2011. 3. 18.
(졸라 바쁜 와중에도) 이 포스팅을 보고 안 웃을 수가 없었다. ^^ "라면을 먹으려다" 라는 포스팅인데, 이미지를 보면서 경험 + 상황 이 겹쳐지면 많이 웃었다. 제일 비슷한 사진(5번째)도 있지만, 난 저것보다 5배는 넉히 강한 임팩트로 당했다. -알만한 사람은 다 알겠지만...ㅎㅎ 남자 혼자 살면 집이 클 필요 없다(약간 큰 방 하나면 된다) 침대와 TV 외엔 딱히 쓸 일이 없다 조그만한 만능 밥상은 꼭 필요하다(옥션 등지에서 7,900원에 샀는데 만족도는 790,000원보다 높다) 여름날 하루, 그날도 어김없이 침대에서 만능 밥상에 라면냄비(정확히는 이 손잡이 달린 냄비가 문제였다) 하나와 노트북& 마우스를 휘저으며 놀고 있다. 앞에는 TV가 틀어져 있고 라면을 조금쯤 먹을 때, 파리가 한 마리 돌아다닌다. 당연히 꽤 귀찮다.(하지만, 그 경우 두 다리는 항상 좁은.. 2011.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