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어음
지난 십년 이상 회사에 있으면서, 돈을 못 받은 적이 있지만, 어음받을 일이 없었다.(다행이다^^) 어음이라는 것을 받는 시스템도 아니고, 받을 이유도 없고, 어음은 돈으로도 보지 않았다(물론 돈 인지는 안다^^) 결국 이번에 받게 되었다. 그런데, 전자어음 이란다^^ 어음이라는 것이 종이에 금액 적고, 기간 되면 은행에 넣고, 돈 받고... 그런 거 아녔어? 돈 필요하면 깡하고, 중간에 자칫 진짜 종이 쪼가리 되버리고... 그런 거 아니였나? 처음해봐서 그런지 은행에 가서 e뱅킹 다시 해야 하고, OTP 다시 받아야 하고, 전자어음결재약정(은행마다 용어는 다른 듯), 등 꽤 시간이 걸린다. 또 거래처에 갖다 줘야 한다(또 욕 나온다^^) 은행 직원이 잘 모르면 뺑뺑이 돈다 - 대표 본인이면, 법인 인감..
2010.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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