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58004 오늘도 스프츠트래커를 사용해 보다. GPS 사용 궤적 테스트에 이어서... 오늘은 순천에서 광주까지 GPS를 켜고 스포츠트래커를 이용해봤습니다. 약 1시간 20분 정도 운전했는데...일단 데이터 패킷량은 50k 정도가 소요되는 구만요. 거의 무시해도 될 수준이죠. GPS의 정확도도 만족스럽구요. 아래 캡처한 그림은 스포츠트래커 사이트에 업로드한 것이고...구글맵용 kml 파일로 익스포트가 가능합니다. 2010. 3. 9. 팔링고 (Palringo) 사용해 보다. 방금 아이폰에 팔링고를 설치해서 제 PC와 테스트하고, 또 제 노키아 5800과 테스트했더니...팔링고 채팅은 잘 됩니다. 그리고 음성(Voice)보내기는 Push to Talk를 누르고 말하고 말 끝나면 버튼에서 손을 떼면 음성이 전송되네요. 마치 무전기처럼요. ^^ 상당히 재밌습니다. 2010. 2. 8. GPS 사용 궤적 테스트 내가 요즘 사용하는 스마트 폰 노키아 5800의 GPS를 이용한 1월 26일 나의 이동 궤적임 약 2시간 10분 정도를 켜 두었고, 움직인 거리는 약 28km정도임. (광주 과기원~광주시립미술관에서 한 시간 놀았음 ^^) 해당 시간 동안의 데이터 전송량은 정확하게 체크하지는 않았지만 극히 미미함. 확실한 것은 1M는 절대 안 넘음. 차로 이동해서 STEP과 ENERGY는 변함이 거의 없으나... Walking mode로 전환하면 소모 칼로리가 나옴. (옆에 붙여 놓은 그림 참조) 아래 처럼 저장된 KML 파일을 데스크탑에 설치된 구글어스에서 바로 볼 수도 있으며 확대해도 잘 나옴. 그리고 마찬가지로 브라우저를 통한 구글맵에서도 잘 보임. 지도, 위성 모두... 아래는 구글맵에 import하고 이 블로그에.. 2010. 1. 28. 모바일 기기로 블로깅하기 - posterous와 pixelpipe를 이용하는 방법 뻔한 노가리 수준이지만...요즘 노키아 5800으로 잘~~~놀고 있다. 만들어 놓고 사용하지도 않았던 트위터에도 Gravity를 이용하여 가끔 접속하고... 특히 사진을 바로 업로드 하기나 여러 블로그에 포스팅하기 등은 재미가 쏠쏠하다. 거기에서 내가 사용하는 방법 중 posterous와 pixelpipe를 소개한다. 두 서비스 모두 사용자가 지정한 여러 사이트로 글이나 사진을 멀티로 보낼 수가 있는 공통점이 있고...posterous는 이메일 발송에 더 편하고 pixelpipe는 모바일기기로 사용하는 것이 더 편하다는 특색이 있다. 물론 두 가지 모두 웹에서 직접 사용하는 것도 괜찮다. Tumblr도 모바일에서 이용하기에 훌륭하지만...원격발행 기능이 없어서 제외했다. 그리고 일단 이것저것 해보면 재미.. 2010. 1. 25.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