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
난... 찾아갈 무르팍도사도 없는데...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1. 1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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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자질자질한(찌질한) 고민들이 늘어난다.
가끔 무르팍도사를 보다가 뭔 저런 찌질한 고민도 고민이라고... 라며, 대본작가들을 씹었는데,
어쩌면 진짜 고민이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외로워지는군...(근데 왜 욕이 나오는지 ㅠ,ㅠ)
찾아갈 무르팍도사도 없고...
말하기도 챙피하고...
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