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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에 PD 수첩 생방송이 방송되었다(생방송이 방송되었다? ㅎㅎ 말이 되나?)
방송관계자도 아니면서 가슴 졸이며 봤다.
게시판에 축하 글도 하나 올렸다.(과감하게 하드웨어에 대한 칭찬을 노골적으로 하려다가.. 내 이름으로 하긴 너무 속보이고, 다른 이름은 실명 인증이 안되서 실패했다. ㅠㅠ 나중에 좀더 교묘한 방법으로..ㅋㅋ)
여기 를 보면 손정은 아나운서가 터치했던 TV가 유터치 제품임을 알 수 있다.
여기 도, 또 여기 도...
고생도 아주 조금 했고, 다른곳에 비해 여러번 납품 관리가 들어갔다.
몇 가지 좋은 경험이 있었고, 새로운 시도도 있었다.
몇 백m 씩의 데이터와 영상 송출에 대한 노하우도 생겼다.
좀 더 좋은 아이디어도 몇 가지 생각났다.
기분 좋다. 잘 끝났다.
마지막 손정은 아나운서 드레그 할때 범위를 잘 못 잡은 모습도 잡힌다
하긴 연습이 필요하지..ㅎㅎ
방송관계자도 아니면서 가슴 졸이며 봤다.
게시판에 축하 글도 하나 올렸다.(과감하게 하드웨어에 대한 칭찬을 노골적으로 하려다가.. 내 이름으로 하긴 너무 속보이고, 다른 이름은 실명 인증이 안되서 실패했다. ㅠㅠ 나중에 좀더 교묘한 방법으로..ㅋㅋ)
여기 를 보면 손정은 아나운서가 터치했던 TV가 유터치 제품임을 알 수 있다.
여기 도, 또 여기 도...
고생도 아주 조금 했고, 다른곳에 비해 여러번 납품 관리가 들어갔다.
몇 가지 좋은 경험이 있었고, 새로운 시도도 있었다.
몇 백m 씩의 데이터와 영상 송출에 대한 노하우도 생겼다.
좀 더 좋은 아이디어도 몇 가지 생각났다.
기분 좋다. 잘 끝났다.
마지막 손정은 아나운서 드레그 할때 범위를 잘 못 잡은 모습도 잡힌다
하긴 연습이 필요하지..ㅎㅎ
<프로그램시작>
<프로그램 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