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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금에 관련된 포스팅을 하려다가...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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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창업관련 자금을 신청하다가, 관련된 여러가지 내용을 순서적으로 포스팅해볼까? 하는 마음이 있었었다.
현재 정부기관이나 단체에서 집행하는 공적(?)인 성격의 자금들이 상당히 많다
최근처럼 정부의 화두가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이라는 절절한 사명이 있는 시기는 더욱 그러하다

막말로 눈먼돈, 먼저 먹는 사람이 임자! 라던 시기가 일부 있었으나...
막말은 막말일 뿐이고, 분명 까다로운 절차와 차단된 (자기들끼리만의) 카르텔이 여전히 존재한다

사실 이런 일련의 행위들은

1. 해당정보가 빨라야 한다

2. 목표 접근에 대한 악착스러움이 있어야 한다

3. 심사자들의 입맛을 맞출수 있는 서식적인 경험이 필요하다.

오늘도 느끼고 왔다.

<결론>
심사자의 시각과 자금사용자의 시각은 현격하다
심사자의 마케팅 시각과 실제 운영자의 마케팅 시각은 더 현격하다.
고민스럽지만, 그 입맛을 맞출 노하우가 절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