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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끔 티스토리 초대장을 구한다는 글들이 있길래 확인해 보니...
아직도 티스토리는 초대를 통해서 가입되나 봅니다.
저 티스토리 초대장 많은데...
2. 언젠가 앤드류 브레이크, 마이클 닌 등 제 취향과 흡사한 분을 보고 덧글을 달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저보다는 훨씬 체계적이며 견문도 많고 작품도 폭 넓게 접하신 고수임을 바로 느낄 수 있었지만요. (일단 감독만 가지고도...^^;)
그런데 어느날 봤더니 그 분의 블로그가 없어졌길래 허전한 마음으로 망각의 세월을 보내던 중이었는데...
한참 시간이 지난 오늘...그 분의 것으로 보이는 블로그를 발견했답니다.
이 기쁨...ㅎㅎㅎ
아직도 티스토리는 초대를 통해서 가입되나 봅니다.
저 티스토리 초대장 많은데...
2. 언젠가 앤드류 브레이크, 마이클 닌 등 제 취향과 흡사한 분을 보고 덧글을 달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저보다는 훨씬 체계적이며 견문도 많고 작품도 폭 넓게 접하신 고수임을 바로 느낄 수 있었지만요. (일단 감독만 가지고도...^^;)
그런데 어느날 봤더니 그 분의 블로그가 없어졌길래 허전한 마음으로 망각의 세월을 보내던 중이었는데...
한참 시간이 지난 오늘...그 분의 것으로 보이는 블로그를 발견했답니다.
이 기쁨...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