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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교육 때문에 난리다.
"뭔가를 바꿔보려는 측"과 "바꾸되 다른 방향으로 바꾸자는 측"과 "무조건 바꾸지 말자"는 측... 대충 이런 분류가 가능하겠다.
내가 외국에서 외국인(James)에게 들은 말
"한국에서는 학교에서 영어를 안가르치나요?"
바꿔 말하면
" 너 학교 다닐때 뭐했냐? 너 영어 졸라 못한다" 이다.... ㅠ.ㅠ 신발넘...(물론 나도 당당하게 말했다..너도 한국어를 배우라고...) 하지만 말 안 된다... 아무리 내가 甲이고 그 넘이 乙이지만, 그래도 영어를 해야한다
영어 교육이 바뀌여야 하는것은 절대적 요건이다
몇 천만원씩주고 다닌 (요즘은 억이 넘겠지요) 대학까지의 영어교육이 - 내가 저따구 말을 듣는 현실이다.
대학까지 나왔으니 "나는 외국인과의 대화도 자신있다" 말 할 수 있는 사람 얼마나 있겠는가? - 대충봐도 내 주변에 대학 거의 나왔다...하지만....거의 없다
토익 점수 높으니 자신있다? 좋은 대학 나왔으니 자신있다? - 아닌줄 아시져?
난 MB를 지지하지 않았고, 그의 정책에 못 마땅하지만, 최근의 여러 변화를 지지한다.
너무 반대만을 위한 반대(너무 상투적인가?)가 짜증난다.
영어수업을 영어로 하는것이 뭐가 나쁜가?
인프라구축? 사교육비증가? 한글정체성혼란?
그래서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것으로 들리던데?....
"뭔가를 바꿔보려는 측"과 "바꾸되 다른 방향으로 바꾸자는 측"과 "무조건 바꾸지 말자"는 측... 대충 이런 분류가 가능하겠다.
내가 외국에서 외국인(James)에게 들은 말
"한국에서는 학교에서 영어를 안가르치나요?"
바꿔 말하면
" 너 학교 다닐때 뭐했냐? 너 영어 졸라 못한다" 이다.... ㅠ.ㅠ 신발넘...(물론 나도 당당하게 말했다..너도 한국어를 배우라고...) 하지만 말 안 된다... 아무리 내가 甲이고 그 넘이 乙이지만, 그래도 영어를 해야한다
영어 교육이 바뀌여야 하는것은 절대적 요건이다
몇 천만원씩주고 다닌 (요즘은 억이 넘겠지요) 대학까지의 영어교육이 - 내가 저따구 말을 듣는 현실이다.
대학까지 나왔으니 "나는 외국인과의 대화도 자신있다" 말 할 수 있는 사람 얼마나 있겠는가? - 대충봐도 내 주변에 대학 거의 나왔다...하지만....거의 없다
토익 점수 높으니 자신있다? 좋은 대학 나왔으니 자신있다? - 아닌줄 아시져?
난 MB를 지지하지 않았고, 그의 정책에 못 마땅하지만, 최근의 여러 변화를 지지한다.
너무 반대만을 위한 반대(너무 상투적인가?)가 짜증난다.
영어수업을 영어로 하는것이 뭐가 나쁜가?
인프라구축? 사교육비증가? 한글정체성혼란?
그래서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것으로 들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