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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보고 느끼고

뽕짝은 이제 그만.

by zooin 2008.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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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운동 하는 사람들이 아는 노래는 어머나, 짠짜라, 무조건 그리고 오빠만 믿어...밖에 없는지...

거리에서 만날 뽕짝만 들린다.

젊은 취향이 아니더라도...
자신들의 홍보를 위해서라면 남들과 다른 노래를 선택했어야지.
기호와 이름만 바뀐 노래가 귀에 잘도 들어오겠다. 바보들

그러고 보니 요즘은 유치원생들도 하하의 "키 작은 꼬마 이야기"를 거의 동요처럼 부르고 다니더만.
에브리바디 모두 풋유어핸섭 (내 발음은 2MB 인수위의 영어와는 전혀 다름) 하면서.